티스토리 뷰

봉하마을을 떠나면서 한명숙 전 총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당하게 살아오겠습니다. 열심히 싸워주세요." 

"저는 감옥의 벽을 잡고라도 싸우겠습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