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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일보는 부산은행 회장 공모 관련하여 7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 85개의 기사를 남발했다.
2. 부산은행 회장 공모 관련 기사를 신문 1면과 3면 전체 지면에 집중 배치하여 6차례 이상 발행했다.
3. 85개의 기사는 내부자가 회장을 승계해야한다는 부산은행 경영진과 노조의 주장과 일치한다.
4. 외부 출신 회장 후보자를 별다른 근거도 없이 문재인 정부의 낙하산 인사로 몰아서 비판했다.
이쯤 되면 부산은행 회장 공모에 거의 개입한 수준 아닌가요? 아래 신문 지면들 보시면 부산사람으로서 얼굴이 화끈거리실 겁니다.
7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 85개 기사 양산
BNK 새 회장 '외부 낙하산' 가능성에 지역사회 촉각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19000269
[사설] BNK회장 선출, '정치권 줄 대기' 적폐 없기를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23000151
[BNK 낙하산 논란] 부산은행 노조·시민단체·상공계 반발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23000169
[BNK 낙하산 논란] 정치권 "지방선거 후폭풍 불가피" 촉각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23000167
[BNK 낙하산 논란] 외부 인사 6명이 BNK 운명 결정 '논란'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23000168
['BNK 장악 문서' 어디서 만들었나] '정권과 협력 잘돼야…' 표현에 여권 의심, 민주당은 펄쩍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24000259
BNK 회장직 '외부 낙하산'에 점령당하나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23000174
"BNK 회장, 정권 공신으로" 문서 파문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24000280
[사설] 정치권은 BNK 회장 '낙하산 없다' 선언하라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25000224
BNK 낙하산 기도' 문서에 들끓는 부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25000262
[BNK 회장 공모에 '낙하산 인사'] 반발 여론 무시하고 응모 강행, 돌발 행동이냐 여권 동의냐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26000264
BNK 회장 공모에 '외부 낙하산' 인사 지원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26000273
[BNK 회장 공모에 '낙하산 인사'] 여야 정치권 반응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26000297
탈원전·BNK·KAI…이슈 쏟아져도 PK 여야정 '먼 산 불 보듯'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27000239
[BNK 외부 낙하산 파문] 부산은행 노조·시민단체 강력 반발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27000250
BNK금융지주 회장 후보 8명으로 압축…부산은행 노조는 삭발 투쟁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28000159
[BNK 외부 낙하산 파문] 부산시의회 야당 "정부는 불개입 선언하라"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27000247
[BNK 낙하산 우려 고조] 금융당국, BNK '구조적 결함 이사회' 규정 손본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30000204
외부 인사 예심 통과, BNK 낙하산 우려 고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30000218
[노트북 단상] 부산시민들이 BNK사태에 주목하는 이유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31000201
조성제 상의 회장 "BNK 낙하산 반대"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31000272
與 "정권에 부담 주는 인사 BNK 공모 자진 사퇴해야"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02000265
부산은행장 공모열기 후끈…임원·계열사 대표 10명 도전장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04000126
[부산은행장 공모 박재경·빈대인 중복 지원 왜] BNK지주 회장 탈락 대비 '보험용' 분석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06000165
[기자일기] BNK 낙하산 시도 '2013년 이어 또…'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08000280
[BNK 회장 공모 파문 증폭] 성세환 BNK회장 5차 공판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08000276
[BNK 회장 공모 파문 증폭] 부산은행 노조, BNK 회장 후보 '부적격자' 면접 원천봉쇄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08000274
[BNK사태 파장과 향후 절차] "지역여론 무시 BNK회장 공모 각본대로 움직이나"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09000286
'낙하산 인사'도 BNK 회장 후보 3인에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09000289
"낙하산 반대" BNK노조·시민사회 총궐기 나선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10000313
BNK사태 막판,'낙하산 옹호' 도 넘은 흑색선전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13000202
[BNK 낙하산 논란] 임추위원들 누구인가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14000236
BNK 낙하산 챙기다 금융개혁 놓치는 문재인 정부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14000245
BNK 낙하산 논란] 논란의 중심 김지완 누구인가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15000169
[BNK 낙하산 논란] 부산은행 노조 박광일 위원장 "구태와 적폐가 BNK에서 재연되는 것 막겠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15000174
민심 거스른 'BNK 낙하산' 대정부 투쟁으로 치닫는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15000186
BNK금융 임추위 격론 끝 차기 회장 선임 연기…21일 재논의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17000153
BNK 회장 선임 '운명의 날' 낙하산 강행 땐 불복종투쟁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16000264
회장 선임 임추위 개최 BNK금융그룹 사옥 표정 "낙하산 저지" 노조원 700명 로비 집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17000252
BNK 회장 선임 격론 끝 결론 못 내… 21일 재논의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17000329
부산 건설사 회장 "은행장 부탁 와서 BNK 주식 사주는 거야"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21000082
"낙하산 지지 BNK사외이사 3명 고발"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20000183
BNK 회장 선임 또 무산… 경영 공백 장기화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22000001
"BNK 주식 매수는 성세환 회장이 부탁해 해준 것"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21000301
오늘 예정된 BNK 부산은행장 최종 후보 선정도 연기할 듯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23000041
[BNK 낙하산 파문] 임추위, 9월 8일 재논의 배경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22000263
부산은행장 최종 후보 선정 연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23000281
BNK 이어 금감원도… 금융권 낙하산 인사 논란 확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24000247
부산시장·의장·상의회장 "BNK 사태 속히 풀어야"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30000074
與 의원 "BNK 회장 이미 낙점됐다, 수용하라"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30000283
與의원 'BNK 사전 정지작업' 비난 봇물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31000257
한국당 부산시당 "BNK 회장 낙하산 후보 자진 사퇴를"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31000256
[BNK 낙하산 파문] 임추위, 9월 8일 재논의 배경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22000263
[BNK 낙하산 파문] BNK 질의에 이 총리→경제부총리→금융위원장에 '답변 떠넘겨'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22000259
[BNK 낙하산 파문] 성세환 전 회장 보석 4개월 만에 풀려나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22000067
[BNK 낙하산 논란] 靑 'BNK 개입' 손사래 치지만 어정쩡한 태도로 의혹만 키워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20000166
오늘 예정된 BNK 부산은행장 최종 후보 선정도 연기할 듯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23000041
[BNK 낙하산 논란] 대주주 "조직 안정"… 주총서 '낙하산 거부' 무게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20000168
민심 거스른 'BNK 낙하산' 대정부 투쟁으로 치닫는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15000186
[BNK 낙하산 논란] "외부 인사, 믿는 구석 있나?" 문재인 대통령 PK 측근에도 의혹 눈길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14000235
"낙하산 반대" BNK노조·시민사회 총궐기 나선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10000313
한국당 지도부, PK 현안 '모르쇠'…당내서도 "너무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21000248
한국당 PK 정치권, 당보다 제 잇속 챙기기 바빠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31000331
[BNK 회장 공모 파문 증폭] 성세환 BNK회장 5차 공판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08000276
BNK 낙하산 논란 '성세환 보석' 변수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801000250
외부 인사 예심 통과, BNK 낙하산 우려 고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30000218
[편집국에서] BNK논란과 문재인 부산인맥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30000148
BNK 외부 낙하산' 정치 쟁점 급부상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27000275
[BNK 외부 낙하산 파문] 이사회 일방통행식 결정에 내부 승계 시스템 무용지물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727000254
"새로운 적폐다" 대정부질문 쟁점 된 'BNK 낙하산 인사'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913000270
'BNK' '안보' '인사' 악재…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 급락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911000355
[기자일기] BNK 낙하산 놓고 애매모호한 서 시장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911000356
금융권 곳곳 '낙하산 인사'에 반발 잇따라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911000353
적폐 답습하는 문재인 정부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910000228
[BNK 낙하산 강행] "민간기업 인사 개입 신호탄" 문재인 정부 '코드 인사' 논란 확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910000227
[BNK 낙하산 임명 강행 배경·전망] BNK '내부 병폐' 핑계로 문재인 정권 '신적폐 1호' 강행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910000225
[편집국에서] 착한 낙하산은 없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910000153
BNK 회장 8일 결정… "낙하산 멈춰라"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907000392
[사설] BNK 회장 8일 결정, 낙하산 인사는 안 된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907000336
[포토뉴스] 청와대 앞에 선 BNK 노조 "낙하산 인사 멈춰라"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907000207
BNK금융지주 회장에 김지완 선임…노조, 총력 투쟁 예고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908000139
[속보] BNK 회장에 김지완…노조, '낙하산 인사' 반대 총파업 예고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908000130
BNK 회장 8일 선임… 노조 "김지완 선임 땐 총파업"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906000359
BNK 이어 KB금융도… 차기 회장 선임 '시끌시끌'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905000286
[편집국에서] BNK 낙하산 사태와 내년 지방선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9030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