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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를 알리는 활동가들을 만나 들어봤습니다. 공론화 기간 중 전화 응대를 강조하네요.
촬영 중 핵발전소 건설을 주장하는 시민 한 분이 활동가들에게 고성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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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를 알리는 활동가들을 만나 들어봤습니다. 공론화 기간 중 전화 응대를 강조하네요.
촬영 중 핵발전소 건설을 주장하는 시민 한 분이 활동가들에게 고성을 지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