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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7일 부산경남경마공원 마필관리사 박경근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가 남긴 마지막 말은 'x같은 마사회였습니다.' 그리고 8월 1일 같은 작업장에서 또 한명의 마필관리사가 자살했습니다.


왜 마필관리사들이 연속해서 자살하는 걸까요? 한국마사회에서 마필관리사들이 어떤 대우를 받고 있길래. 고 박경근 마필관리사의 어머니가 절규하며 하는 이야기 들어보세요.


7월 4일 서면 쥬디스태화 앞 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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