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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시의회에서 시의원에게 막말을 해서 크게 이슈가 된 공무원이 있었죠. 그 분이 세월호 특조위 예산을 반토막 내 활동 불가 상태로 만든 기재부 공무원입니다. 그리고 이후 서병수 시장의 인사조치로 문화관광국장에서 물러났는데요. 새로 간 곳이 서병수 시장의 공약을 챙기는 신성장산업국장입니다. 이게 좌천인지 영전인지 아리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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