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공감
9월 7일 시의원들의 막말에 뿔난 부산청년들이 시의회 앞을 찾아갔습니다.
원도심의 작은 학교의 경우 한 반 인원수가 15명 안되는 학교가 많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학생들의 교제와 경험의 폭이 제한되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이 힘들다고 합니다.
내년부터 부산 초등학생 시험지에 객관식 문제가 폐지됩니다. 전면 주관식 시험에 대해 일부 우려도 없지않는데요. 김석준 교육감이 설명하는 초등학교 객관식 폐지 직접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