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성, "주민들의 의지만 있으면 가능성 10%라도 도전합니다."
박종성 금정구 구의원은 생활정치를 표방한 개혁당에서 정치를 시작했다. 말 그대로 아침엔 닭을 배달하고 오후엔 정치활동을 하면서 생활정치를 실천했다. 이렇게 쌓인 생활정치는 구의원으로 이어졌다. 주민들 생활 속으로 파고들어가 각종 민원을 해결하면서 평판을 얻었다. 그리고 지난 지방선거 보수색이 강한 금정구에서 1등으로 재선되었다. 생활정치로 쌓은 박종성 의원의 탄탄하고 스토리가 있는 정치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 생활정치를 표방한 개혁당에서 정치 입문- 주민들의 의지와 명분이 있으면 가능성 10%의 민원이라도 도전한다- 구의원은 마을 권력의 정점이 아닌 정치의 시작- 금정구의 숨겨진 자원 태광산업 정치는 어떻게 시작하셨습니까? 정당에 가입한 건 2002년입니다. 정말 우연이었어요. 노사모 찾다가 옆에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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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0.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