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공감
교과서계의 베스트셀러 '부산의 재발견'을 아십니까? 여기저기서 달라는 통에 여분으로 찍은 교과서가 모두 동나버렸다는데요. 부산교육청은 어떻게 학생들도 아닌 사람들이 찾는 교과서를 만들었을까요? 알고보니 부산교육감이 부산학박사였습니다. 부산교육감님 얘기 직접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