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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노동자들이 말하는 급식 현장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그냥 금방 와도 최저임금 받잖아요 저희는 15년 17년이 되도 그 월급을 받는 거예요."
"임금이 올라갈 수록 우리 학생들 급식의 질이 떨어진다 얘기하는데 그런 부분은 사실 내려오는데서 임금과 급식 식품비는 따로 해서 분리를 해서 내려주는 게 당연한 이친데."
"생선 굽는 날은 애들이 잘 안오는 거죠. 메뉴에 따라 애들이 밥먹으러 오는 수가 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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