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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부산의 문화적폐청산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문화예술인들이 지적하는 적폐들은 나열하면 이렇습니다..


첫째, 관의 일상적이고 미시적인 검열이 횡횡한다.

둘째, 문화예술인들의 일에 대한 존중이 없다.

셋째, 문화예술에 대한 투자에 개념이 없다.

넷째, 부산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부산국제영화제를 부산시가 스스로 파괴했다.


7월 20일 부산참여연대 강당에서 열린 문화예술인들의 토론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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